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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동장 김태식)과 새마을 부녀회(회장 문영선)에서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12호)공원 및 임항로 주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 1단체 1구역을 지정하고 단속활동을 실시해 생활폐기물 투기 근절를 위한 범동민 운동 전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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