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결혼할 기회 많았다?…"떠오르는 사람 있어"
토니안, 결혼할 기회 많았다?…"떠오르는 사람 있어"
  • 뉴스제주
  • 승인 2021.04.12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애동신당' 9일 방송분(사진=베짱이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토니안이 '애동신당'에서 과거 연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오후 11시 방송된 리빙TV '애동신당'에는 가수 토니안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애동신당'은 방송인 홍석천이 진행을 맡고, 여섯 명의 국내 최고 애동제자(강신정, 대만주, 무무, 보월당, 수연당, 임설화)가 게스트를 상대로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토니안은 철통 보안 속에 등장헤 애동제자들의 블라인드 대결을 지켜보며 놀라워했다. 이내 정체를 드러낸 토니안은 첫 번째 고민으로 "결혼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아이는 생길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문희준이 H.O.T.의 유일한 유부남인데 아내와 아이 자랑을 많이 한다. 듣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 보이더라"라고 속마음을 말했다.

이에 애동제자들이 "토니안은 여자보다 본인 일이 더 먼저인 스타일이다. 여태 결혼할 기회는 많았다"라고 일침하자 토니안은 한숨을 쉬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곧 46세에 결혼운이 있다는 애동제자의 말에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토니안은 두 번째 질문으로 '올해 사업운'을 궁금해했다. 현재 엔터테인먼트, 반려동물 용품, 아카데미, 음식 사업 등 총 4개의 사업을 하고 있다는 토니안에 애동제자들은 "의외로 어머니와 하는 음식 사업이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 신경을 조금만 더 쓰면 되겠다"라고 조언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애동제자들의 조언을 들은 토니안은 "지금 약간 발가벗겨진 것 같은 기분"이라며 부끄러워하다가 이내 "가족들에게 조언 받는 느낌이었다. 많이 배우고 마음도 따뜻해져서 돌아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애동신당'은 매주 오후 11시 리빙TV와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