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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미 노형동장은 지난 9일(금)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성룡)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장소 내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의 심각성 제고하기 위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해 집중 민·관 합동단속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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