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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영관)는 지난 13일 영천동 관내 공중화장실 5곳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큰 환풍구, 쓰레기통, 문틈 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오영관 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화장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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