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은 지난 14일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중한 질병 및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가구 2가구를 발굴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대상자의 복지욕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도동에서는 2020년 87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진행, 총363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2021년 4월 현재 12건의 사례관리를 진행 중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외도동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외도동 맞춤형복지(064-728-4881~3)으로 연락 해 줄것을 당부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