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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동장 고택수)은 지난 20일(화요일) 동회수천 등 4개 하천의 태풍피해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피해복구 공사는 20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파손된 하천제방 등 시설물 보수를 통해 주변 농경지 및 주거지 등의 침수피해 등을 방지하고 안전한 통행확보를 위해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에서 추진하고 있다.

고택수 중문동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애쓰는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복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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