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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하늬 이미지. 2021.04.29.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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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이하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외계인 촬영도 쫑! 포스터도 쫑쫑! 다들 수고들 하셨어요! #쫑쫑쫑거리고샵가서 #오조오백만년만에 #패디도해보고 #발꼬락슬리퍼도신고 #아이싄나#다들굿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늬는 와이드 팬츠로 착용했다. 보조개 미소가 눈에 띈다.

이하늬가 언급한 작품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이다. 이하늬 외에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김우빈, 김의성,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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