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회장 조영재)에서는 지난 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안덕면 마을공공이용시설(리사무소 12개소, 다목적회관 8개소, 경로당 18개소, 새마을문고 7개소) 45개소에 대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조영재 새마을지도자안덕면협의회장은 주기적 방역 활동을 전개해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