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갈옷을 학교 교육현장으로
제주의 갈옷을 학교 교육현장으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05.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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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희 의원, '제주의 상징물 갈옷 활용 학생교육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 오영희 제주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Newsjeju
▲ 오영희 제주도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Newsjeju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3일 '제주의 상징물 갈옷 활용 학생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오영희 의원은 "제주의 학생들이 전통 갈옷을 통해 제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토록하고, 갈옷의 의미를 교육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제주다움을 인식시키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갈옷에 대한 교육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관련 전문가 및 업무 담당자와 논의하는 자리다.

전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김형길 교수가 '제주다움 갈옷 교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제를 던지며, 제주도교육청의 김영관 장학관과 제주천연염색협회 이미애 회장, 전 학교운영위원회 이종익 위원장, 전 녹색어머니 제주도연합회 강미경 회장 등이 참석한다.

오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이해교육'의 장이 실생활에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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