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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석희)는 지난 5월 2일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 점검, 환경정비를 위한 1단체 1구역 전담제 참여시책 일환으로 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백나무 숲 등 아라동 역사문화 탐방로 일대에 버려진 불법폐기물 수거 환경정비 및 코로나19 예방 쉼터 편의시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문석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 참여운동 전개와 더불어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방역소독과 생활방역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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