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포시지역자율장재단과 간담회 개최
서귀포시, 서귀포시지역자율장재단과 간담회 개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05.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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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예방·복구 등 민관 협력 재난대응체계 확립
▲ 서귀포시는 지난 3일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Newsjeju
▲ 서귀포시는 지난 3일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Newsjeju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3일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태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의 예방을 위한 활동에서부터 자연재난 발생 시 원활한 복구작업 등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 및 활동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 15.~10. 15.) 시 태풍·호우 및 폭염·가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활동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역자율방재단 문승언 감사와 서귀포시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 허숙희 부단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Newsjeju
▲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역자율방재단 문승언 감사와 서귀포시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 허숙희 부단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Newsjeju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지역자율방재단 문승언 감사와 서귀포시영천동지역자율방재단 허숙희 부단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국가재난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6년 2월 창단 이래 452명의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422회, 4581명의 단원이 참여해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하천지장물 제거에서부터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취약지역 사전 예찰활동, 재난안전선 설치, 마을안길 제설작업 등 재난예방 및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에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달된 건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반영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성화와 모두가 꿈꾸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귀포시 기반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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