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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동장 김보협)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민생시책으로 추진 중인 ‘나눔으로 통通하는 「사통팔달 정방」 만들기'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동행정 소식지’와 ‘탐나는 전’을 지원했다.

‘나눔으로 통通하는 「사통팔달 정방」만들기'사업은 정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삼수, 김보협), 통장협의회(회장 양석철)가 함께해 각종 혜택과 지원을 놓치기 쉬운 소외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동 행정 소식통’을 운영하고 복지상담, 개인별 맞춤형 후원물품 지원을 통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생시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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