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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수협(조합장 이강구)는 지난 5. 10.(월) 추자면사무소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관내 주민을 위하여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이날 추자면장은 마스크를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하고, 더불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민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홍보 등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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