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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국남)는 지난 27일(목) 오전 9시 주거취약가구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현호경 오라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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