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문예창작 영재학급 작가와의 만남 운영
한라중, 문예창작 영재학급 작가와의 만남 운영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06.10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라중, 문예창작 영재학급 작가와의 만남 운영. ©Newsjeju
▲ 한라중, 문예창작 영재학급 작가와의 만남 운영. ©Newsjeju

한라중학교(교장 김창건) 문예창작 영재학급에서는 지난 5일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실시했다.

본래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원격 쌍방향으로 실시했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만나기 전 학생들은 손수 쓴 손편지와 작가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작성한 질문지를 우편으로 전달하며 만남을 준비했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10대 청소년들과 부모님의 관계, 그 밖에 문제점, 요즘 부모님들의 고민과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원격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학생들은 현장에 있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갖고,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1년 신간 『보통의 노을』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