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4일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반영될 4급 및 6급 이하 승진 심사대상 인원을 공개했다.

5급에서 4급으로의 승진은 2명이다. 승진심사인원 역시 2명으로, 행정과 공업(기계) 직렬에서 각 1명씩 심사해 승진 여부를 결정한다.

7급에서 6급으로 승진될 인원은 8명이다. 행정에서 2명(8명), 세무 1명(4명), 사회복지 1명(4명), 시설 토목 1명(4명), 시설 건축 1명(4명), 시설 지적 1명(3명), 운전 1명(4명)이다. 괄호 안은 심사 대상인원이다.

8급에서 7급으로 승진하는 인원은 29명이다.

행정 12명(24명), 사회복지 2명(8명), 공업 기계 1명(3명), 농업 일반농업 1명(4명), 농업 축산 1명(3명), 녹지 산림자원 1명(4명), 일반 수산 2명(3명), 보건 1명(3명), 간호 1명(4명), 의료기술 1명(1명), 보건진료 1명(3명), 시설 토목 2명(8명), 시설 건축 1명(4명), 시설 지적 1명(2명), 시설관리 1명(2명)이다.

9급에서 8급으로의 승진인원은 총 42명이다.

행정 22명(44명), 세무 1명(4명), 전산 1명(2명), 사회복지 3명(11명), 공업 전기 1명(4명), 농업 일반농업 1명(4명), 일반수산 2명(4명), 환경 2명(8명), 시설 토목 4명(13명), 시설 건축 2명(7명), 운전 3명(6명)이다.

통합심사하게 되는 소수직렬은 수의 7급에서 6급으로 4명을 심사해 1명이 승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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