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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7월 6일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 자원화를 높이기 위해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택가 인근 클린하우스 10곳에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혼합배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등을 점검․단속하고 일회용 컵 사용 안하기, 투명 페트병 등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 계도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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