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축산분야 폭염대비 상황실 운영
서귀포시, 축산분야 폭염대비 상황실 운영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07.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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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시설 사전점검, 가축관리 요령 홍보 등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분야 여름철 폭염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폭염대비 축산분야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폭염대비상황실(상황실장 축산과장)은 1002개 농가를 대상으로 4개반・21명으로 편성 운영된다. 평시에는 폭염상황을 상시점검, 폭염대비 축사시설 사전점검, 가축 및 사육시설 관리요령 사전 홍보, 가축질병 예찰 등을 실시한다.

이에 폭염 발령시 폭염에 따른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폭염대비 사전안내시스템」을 구축해 폭염대비 가축관리·예방대책 사전홍보 및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관리 요령 및 축산농가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며 "부득이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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