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와 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란)는 지난 7월 20일 부녀회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려지는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 자원화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택가 인근 클린하우스 11곳에서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혼합배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등을 점검․단속하고 음식물류·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폐기물 줄이기 계도 홍보를 실시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