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1년 상호금융대상』2분기 평가에서 제주도내 4개 농·축협(전국 130개)이 수상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의 1118개 농·축협을 16개 대그룹, 44개 소그룹으로 분류해 농·축협의 신용사업에 대해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결과에서 도내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 제주축산농협(조합장 강승호),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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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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