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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읍장 김성철)에서는 청사 민원인 쉼터 공간을 활용한 한림읍 갤러리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사회복지법인 선도원(부설) 벧엘 주관으로 우리동네 아마추어 장애인 사진작가 만들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숲에서 햇살이 부서지는 모습, 눈여기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인 제주 자연의 작은 식물들, 연이은 돌담을 구상적으로 촬영한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림읍 갤러리관은 지역 작가와 동호회 등이 작품을 전시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재능 나눔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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