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산지 최고 250mm 물폭탄
[제주날씨] 산지 최고 250mm 물폭탄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8.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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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 제주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12일(목) 낮 12시 10분을 기해 해제됐으나 이날 밤부터 다시 강한 비가 오겠으며, 특히 제주산지의 경우 최고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시각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으나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12일(목)~13일(금)까지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50mm로, 제주산지의 경우 최고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비는 주말인 14일(토)에도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비는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발달과 약화를 반복하며 지형특성과 바람이 수렴되는 곳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특히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주말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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