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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숙)은 지난 9일(목요일) 중문영농폐기물집하장 인근에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 중문동새마을부녀회는 관내 4개 마을에서 모인 약 2.5톤가량의 헌 옷을 수거하였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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