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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여성가족과(과장 강현수)는 지난 9월 13일(월)에 서귀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살레시오의 집, 희망모아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추석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40만원을 전달 했다.

이번 위문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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