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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읍장 김성철)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가 9월 13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 노령자 등이 입소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림읍 관내 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탐나는 전 카드 발급→시설 재방문 하여 카드 배부 등으로 이어지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였으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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