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15일, 바다환경지킴이 참여자들에 대해서 안전교율을 실시하여 제14호 태풍‘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해안환경정비 활동을 중단하고 태풍 통과 이후 많은 해양쓰레기의 유입이 예상되므로 쓰레기 수거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