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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민속보존회(회장 양유순)에서는 지난 1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열리는 제60회 탐라문화제 가장 퍼포먼스 경연 준비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경연 연습에 집중했다.

회장 양유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전통문화를 이번 탐라문화제를 계기로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가 조성되었으면 한다.” 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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