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이을 적임자"
"이재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이을 적임자"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1.09.2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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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0~40대 304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송재호·위성곤 국회의원 및 민주당 제주도의원 참석
▲ 제주지역 3040세대 이재명 지지선언 참가자 일동은 24일(금)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30~40대 청년들이 함께 했다. ©Newsjeju
▲ 제주지역 3040세대 이재명 지지선언 참가자 일동은 24일(금)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30~40대 청년들이 함께 했다. ©Newsjeju

제주지역의 30~40대 3,040명이 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두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잇는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제주지역 3040세대 이재명 지지선언 참가자 일동은 24일(금)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30~40대 청년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있는 '일꾼'이다. 그가 걸어온 삶과 정치인생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재명은 가난한 살림에 소년공으로 살았고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으며, 시민운동에 앞장섰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직시에는 공약 이행율이 평균 95퍼센트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은 촛불혁명에서 누구보다 먼저 박근혜 탄핵을 주장하면서 촛불시민과 함께 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대선에 나서면서 '촛불정신'을 강조하며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이야말로 가장 더불어민주당 다운 후보, 가장 개혁적인 후보, 시대정신을 가진 후보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잇는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부연했다.

▲ 제주지역 3040세대 이재명 지지선언 참가자 일동은 24일(금)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30~40대 청년들이 함께 했다. ©Newsjeju
▲ 제주지역 3040세대 이재명 지지선언 참가자 일동은 24일(금)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제주시갑)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30~40대 청년들이 함께 했다. ©Newsjeju

이어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제주를 개발중심의 국제자유도시가 아닌 평화와 인권, 환경의 세계적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들은 "이제 우리 제주도민들은 더 이상 국제자유도시니, 특별자치도니 하는 말로 무분별한 개발을 원치도 않고 기형적인 행정구조도 바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특혜개발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낙연 후보를 겨냥하며 "부화뇌동하면서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당시 시장 재직 시절 무슨 큰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적폐언론과 적폐정당의 마타도어가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같은 당 후보까지 부화뇌동하면서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저들은 그렇게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이재명 만큼은 막아보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민주진영의 승리를 염원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과 '깨시민' 여러분들이 적폐세력들의 발악을 뭉게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 대선이 바로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본다. 그래서 더욱 이재명을 지지하며, 이재명 정부가 제주의 변화를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제주지역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투표가 시작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27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간담회(오전 11시 40분 제주상공회의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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