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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제주시 추자면장은 지난 6일(수) 팀장회의에서 한글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관내를 방문할 것을 대비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거리두기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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