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 금메달 쾌거
남원중,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 금메달 쾌거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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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동원 학생 중학부 높이뛰기 금메달, 멀리뛰기 은메달 획득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남원중학교 3학년 이동원 학생이 중학부 높이뛰기 금메달, 멀리뛰기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목별 분산 및 비대면 대회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도내대회가 취소되고, 전국대회가 여러 차례 연기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꾸준한 연습을 해 온 이동원 학생은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광 지도교사(특수교사)는 “이동원 학생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육상을 권유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기량이 향상돼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남원중 강창우 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장애를 극복해 역량을 발휘하고 끈기 있게 생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위해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육상연맹에서 주관했다.

▲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남원중학교 3학년 이동원 학생이 중학부 높이뛰기 금메달, 멀리뛰기 은메달을 획득했다. ©Newsjeju
▲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남원중학교 3학년 이동원 학생이 중학부 높이뛰기 금메달, 멀리뛰기 은메달을 획득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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