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성산읍민속보존회(회장 장대성)는 지난 5일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치러진 제60회 탐라문화제 민속예술축제 경연에서 성산읍 14개 마을 집집마다 무사안녕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성산포 성주풀이 걸궁을 시연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