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 대표 이미지 '돌이', '소리'를 활용해 제주청년을 대표할 수 있고 제주청년 정책 홍보에 적합한 캐릭터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돌이·소리를 활용해 한 쌍의 이미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Newsjeju
▲ 제주도의 대표 이미지 '돌이', '소리'를 활용해 제주청년을 대표할 수 있고 제주청년 정책 홍보에 적합한 캐릭터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돌이·소리를 활용해 한 쌍의 이미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Newsjeju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금)까지 청년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면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주도의 대표 이미지 '돌이', '소리'를 활용해 제주청년을 대표할 수 있고 제주청년 정책 홍보에 적합한 캐릭터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돌이·소리를 활용해 한 쌍의 이미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돌이와 소리의 얼굴을 변형해서는 안 된다. 접수는 이메일(icyang@korea.kr)만 가능하다.

제주도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주제관련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 검토를 거친 뒤 11월 중 최종 4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1편은 상장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1편은 30만 원, 장려 2편은 각 15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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