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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영)에서는 전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10월 18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 등 30여 가구에 추석을 맞아 반찬을 지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로 특히 힘들어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로하고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하여 계절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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