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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전심

아침에 출근을 하다보면 차를 운전하면서 팔을 차창 밖으로 내밀어 담배제를 터는 것을 종종 본다. 저렇게 차 운전을 하면서까지 담배를 피워야 하는 건지?

그뿐만 아니다 차를 운전하면서 피우던 담배를 차창 밖으로 버리기 까지 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이 흡연을 하고 있다, 그 중 80%는 매일 흡연자이며, 성인 남성의 31%, 여성의 8%가 흡연자다

우리나라인 경우, 성인 남성 현재 흡연율은 1998년 66.3%, 2001년 60.9%, 2018년 36.7%로 감소하고 있지만, 성인 여성 흡연율은 남성에 비해 낮게 보고되고는 있으나,

30대 여성 흡연율은 2001년 5.2%에서 2018년 7.5%로 증가하는 추세다.

담배로 인한 사망은 전 세계 남성 사망의 12%, 여성 사망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의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0년까지 담배로 인한 사망자 수는 매년 약 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인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을 20~30% 증가시키며, 심장 질환의 위험도를 25~35% 높이는 뿐만 아니라 천식을 가진 성인이 간접흡연에 노출 될 경우 심각한 폐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2019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19세 이상 현재 비흡연의 간접흡연 노출률은 공공장소 21.3%, 직장실내 18.1%, 가정실내 2.8%이며, 음식점 등 금연구역이 전면적으로 확대, 강화된 이후로 간접흡연 노출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아직도 눈치 보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까은 보건소에서 금연에 도전 해 보면 어떠 실런지요?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때 1년 성공률이 고작 3%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혼자 힘으로 못한다면 보건소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보건소마다 금연 클리닉실을 운영하고 있어 주소와 관계없이 자기가 원하는 지역 보건소에서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코로나 시대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전화 상담을 통하거나 사업장을 방문하여 일대일로 금연에 적극 도움을 주고 있으니 금연을 할지 말지 고민 하지 마시고 보건소의 문을 두드리세요, 당신의 금연성공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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