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문화제, 14일 용연 일대서 개최
용연문화제, 14일 용연 일대서 개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1.11.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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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용연문화제(용연음악회)가 오는 14일 제주시 용연 일대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국악과 양악이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이 주관한다.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용담1·2동 민속보존회의 풍물놀이와 용담동 청소년 희망두드림 난타님의 난타 공연이 문화제의 포문을 연다. 본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본 공연에선 제주도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국악인 부혜미, 이상명, 최재원, 용담동 해녀중창단, 용담동 기타동아리 Five n Six, 퓨전국악팀 소리께떼의 공연이 펼쳐진다.

피날레 무대엔 제주예술단과 테너 문순배, 소프라노 공현진이 '걱정말아요 그대'와 '아름다운 세상' 등의 곡을 부르며 마무리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단, 미접종자라도 18세 이하임을 증명하거나 PCR 결과 음성을 증명할 수 있으면 관람할 수 있다.

제주시는 행사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든 공연을 제주시 유튜브 채널(wowjejusi)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KCTV 채널로도 송출할 예정이다.

▲ 2021 용연문화제. ©Newsjeju
▲ 2021 용연문화제.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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