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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석희)는 지난 11월 7일 아라동 둘레길 정비사업 일환으로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 2코스 조성 편의시설, 운영상황 등을 탐방했다.

문석희 위원장은 지역자연·문화·마을 등 연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아라동 둘레길 조성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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