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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석희)는 지난 11월 14일 아라동 역사문화 탐방로 정비사업 일환으로 위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탐방로 2코스(관음사~구암굴사) 조성지 안내표지판, 쉼터 등 편의시설물 안전점검과 시설개선 논의 등 탐사 활동을 전개했다.

문석희 위원장은 지역의 자연, 문화 등 연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아라동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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