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발명창업멘토링캠프 개최
제주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발명창업멘토링캠프 개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11.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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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발명창업멘토링캠프 개최. ©Newsjeju
▲ 제주대, 서귀포산업과학고와 발명창업멘토링캠프 개최. ©Newsjeju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단장 김인중, 바이오소재전공 교수)은 서귀포산업과학고(교장 김수환), 제주대 바이오소재전공 및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2~13일 밸류호텔서귀포JS에서 ‘발명창업멘토링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지식재산권 특강과 함께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ㆍ교사와 제주대 학생ㆍ교수 간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의 창출부터 선행기술조사, 아이디어 컨설팅, 팀별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진단, 개선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선 TRIZ Level 4 자격증을 보유한 한유신 한디오티(주) 대표가 지식재산권 특강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발명원리를 들어 설명했다.

또 분리법칙을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멘토들이 아이디어 도출과 개선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개 팀이 발명 아이디어를 기초로 시장 조사 및 선행기술조사, 상표, 디자인 개발 등을 수행했다. 이어 이를 창업계획, 상품화 계획, 자금 조달 계획 등과 연결하고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토 받았다.

각 팀은 고교생 5명과 지식재산 교육을 받은 대학생 1인, 교수 1인, 교사 1인으로 구성됐다. 지도교수로는 제주대 김인중, 전자공학전공 이광만, 의학과 최민주, 건축공학전공 한인덕, 패션의류학과 이은주, 지식재산교육센터 김범용 전담교수가 참여했다.

대학생 멘토로는 바이오소재전공 고정권ㆍ송유민, 생명공학부 송동국, 전자공학전공 한수빈ㆍ임진아 씨가 참여했다. 서귀포산업과학고에서는 김은비ㆍ이광수ㆍ손승환ㆍ강인경ㆍ최인광 교사가 참가, 멘토링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 5개 팀은 아이디어 지도를 통해 5건의 특허 출원서를 작성하는 성과를 얻어 고교 졸업 후 지식재산 기반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계획을 점검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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