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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변정자)는 지난 11월 20일 소외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구를 방문해 온정을 담은 사랑의 생필품(쌀, 돼지고기, 야채 등)을 전달하고 건강관리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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