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지이동 정리 전년 대비 32.7% ↑
서귀포시, 토지이동 정리 전년 대비 32.7% ↑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12.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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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동 일제조사로 지목 불일치 토지 정리 완료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올해 11월 말 기준 지적공부상 토지이동 정리 결과가 전년 동월 대비 32.7%가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토지이동이란 지적공부상 토지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또는 말소하는 것으로써 필지가 나눠지는 분할, 일필지로 합해지는 합병, 토지형질 변경에 의한 지목변경, 지적확정에 의한 토지개발사업 등을 말한다.

토지이동 정리는 총 9888필지로써 분할은 4497필지로 전년 대비 6.2%가 증가했으며, 합병은 1525필지로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특히, 지목변경과 토지개발사업은 3866필지로 전년 대비 150.7%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 실시된 토지이동 일제 조사 정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목변경 등의 주요 사유로는 △건축물 사용승인 688필지 △양어장, 주차장, 묘지 등 준공 317필지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 편입 2060필지 △농지 활용 653필지 △지적확정에 의한 토지개발사업 148필지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토지이동 일제 조사 실시로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될 수 있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좀 더 정확한 부동산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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