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2022년도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물가상승률이나 주변 임대 시세 등을 반영하게 되면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사에서는 착한 임대인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초 매입임대주택 임대료를 동결한 데 이어 4월부터는 행복주택의 임대료도 동결한 바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재 공공임대주택 1249호(매입임대주택 1065호, 행복주택 150호, 국민임대 34호) 공급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공공임대주택 283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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