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대상작 김성욱씨의 'Timeless'는 성산일출봉의 설경으로 수묵화와 같이 절제된 흑백 톤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한 화면에 거칠게 흐르는 구름을 멋지게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Newsjeju
▲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대상작 김성욱씨의 'Timeless'는 성산일출봉의 설경으로 수묵화와 같이 절제된 흑백 톤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한 화면에 거칠게 흐르는 구름을 멋지게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Newsjeju
▲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지남준씨의 ‘돌담넘어서’는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인의 삶이 묻어있는 돌담을 유유자작 노을에 물든 구름과 함께 촬영해 제주의 혼을 담은 작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Newsjeju
▲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지남준씨의 ‘돌담넘어서’는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인의 삶이 묻어있는 돌담을 유유자작 노을에 물든 구름과 함께 촬영해 제주의 혼을 담은 작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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