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 전 기조실장 국민의힘 입당
현대성 전 기조실장 국민의힘 입당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2.0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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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성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좌측) ©Newsjeju
▲ 현대성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좌측) ©Newsjeju

현대성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입당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서다. 

1961년생인 현대성 전 기획조정실장은 한경면 고산리 출신으로 지난해 말 38년 6개월에 걸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사관(2급)으로 명예퇴직했다.

신창초등학교 졸업 후 당시 한경면장을 역임했던 부친을 따라 제주시로 이사 온 그는 제주일중, 제주고를 졸업한 후 공직에 입문했고, 이후 방송통신대 법학과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치는 등 만학도로 열정을 쏟았다.

고향인 한경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시 북제주군청과 제주도청에서 요직을 맡았고, 중앙부처에서도 2년 간 재직했다. 

현대성 전 실장은 "제주도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쏟았던 역량과 노하우를 고향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싶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현 전 실장이 출마를 준비하는 선거구는 좌남수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다. 

현 전 실장은 "한경면·추자면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편으로 우선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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