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 배가 불룩 튀어나온 흰배뜸부기가 지난 여름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했다.(사진 촬영: 김기삼 씨) ©Newsjeju ▲ 흰배뜸부기는 동남아시아권에 분포하며 일본과 한국에는 197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제주에서는 지난 1990년 김녕리에서 사체가 발견됐다.(사진 촬영: 김기삼 씨) ©Newsjeju 박길홍 기자 newsjuju@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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