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 '춘분(春分)'이 하루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는 노란 유채꽃 물결로 온 섬이 뒤덮여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Newsjeju ▲ 푸른 바다와 하늘 사이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한라산, 산방산, 모슬봉을 비롯한 이름 모를 각종 오름의 배경이 만개한 봄꽃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Newsjeju ▲ 절기 '춘분(春分)'이 하루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는 노란 유채꽃 물결로 온 섬이 뒤덮여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Newsjeju ▲ 푸른 바다와 하늘 사이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한라산, 산방산, 모슬봉을 비롯한 이름 모를 각종 오름의 배경이 만개한 봄꽃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Newsjeju 박길홍 기자 newsjuju@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절기 '춘분(春分)'이 하루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는 노란 유채꽃 물결로 온 섬이 뒤덮여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Newsjeju ▲ 푸른 바다와 하늘 사이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한라산, 산방산, 모슬봉을 비롯한 이름 모를 각종 오름의 배경이 만개한 봄꽃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Newsjeju ▲ 절기 '춘분(春分)'이 하루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는 노란 유채꽃 물결로 온 섬이 뒤덮여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Newsjeju ▲ 푸른 바다와 하늘 사이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한라산, 산방산, 모슬봉을 비롯한 이름 모를 각종 오름의 배경이 만개한 봄꽃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News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