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이석문 예비후보
신광초등학교 주변에서 시작…"연대‧협력하며 온전한 일상 회복 실현"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이석문(64. 남) 예비후보가 '일상 회복 하이파이브'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22일 이석문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신광초등학교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 코로나를 넘어 일상 회복을 꽃 피울 시간"이며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연대와 협력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진정한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겼다"며 "선거 기간 동안 하이파이브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회복의 희망을 키우겠다"고 언급했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미래 정책의 지혜도 충실히 듣고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감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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