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이석문 예비후보
신광초등학교 주변에서 시작…"연대‧협력하며 온전한 일상 회복 실현"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Newsjeju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Newsjeju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이석문(64. 남) 예비후보가 '일상 회복 하이파이브'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22일 이석문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신광초등학교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 코로나를 넘어 일상 회복을 꽃 피울 시간"이며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연대와 협력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진정한 회복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겼다"며 "선거 기간 동안 하이파이브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회복의 희망을 키우겠다"고 언급했다.

이석문 예비후보는 "미래 정책의 지혜도 충실히 듣고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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