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5월 5일)를 앞둔 지난 3일 새벽, 용눈이오름 위로 은하수가 아름답게 흐르고 있다.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용눈이오름에서 바라 본 하늘 위 은하수. @사진=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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