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된 민주당 6명 도의원, 오영훈 지지
컷오프된 민주당 6명 도의원, 오영훈 지지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2.05.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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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강성균, 강성민, 고현수, 문경운, 조훈배 도의원 공동 지지선언
▲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6명의 제주도의원이 16일 회견을 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jeju
▲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6명의 제주도의원이 16일 회견을 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jeju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컷오프 돼 이번 지방선거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는 6명의 제주도의원이 16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강민숙, 강성균, 강성민, 고현수, 문경운, 조훈배 제주도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희들의 부족함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제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도민통합 원팀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민주당 선거 승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으로 도민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오영훈 도지사 후보의 지지를 간절히 호소드리고자 이 자리에 함께 섰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코로나 펜데믹과 청년, 환경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능력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다"며 "오영훈 후보만이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통해 도정과 국정을 파악했고, 당 대표 비서실장과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국가운영의 시스템도 이해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오영훈 후보가 제주사회의 오랜 과제였던 4.3 배보상을 해결해 냈고, 공익직불제도 실현 등도 해냈다"며 "이는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실적"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미 성과로 위기극복의 능력을 검증받았다"며 "도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도민정부 시대, 갈등을 넘어 하나가 되는 도민통합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영훈 후보의 손을 맞잡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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