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을). ©Newsjeju
▲ 강경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을). ©Newsjeju

강경흠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을)가 아라동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삶 유지를 위한 3차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16일 강경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3차 주요공약으로 "아라동 내 범죄 취약구역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라동은 제주시내 범죄 취약지로 꼽히고 있고 해마다 80건 이상의 5대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아라동 내에 CCTV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강 후보는 “아라동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아라동 지역내 범죄발생에 취약한 마을에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아라동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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