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만 "겨울채소 농가 시설농업 전환"
양용만 "겨울채소 농가 시설농업 전환"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2.05.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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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국미의힘 양용만 후보
양용만 후보
양용만 후보

제주도의원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용만(64. 남) 후보가 "겨울채소 농가의 시설농업 전환을 통한 구조조정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24일 양용만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월동채소류를 재배하는 제주의 농가가 1만2천여 곳에 이른다"며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 농가의 고충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주의 월동채소류 재배농가 또한 수급 안정과 대응 물량 등에 따른 가격파동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림읍 지역은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등 겨울채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농협 등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일정 물량 조기출하 유도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육지부 소비층이 원하는 시기ㆍ물량 등과 괴리감이 있다"고 가격 경쟁력 저하 고충을 언급했다. 

또 "현재 대단위 재배농가를 부가 가치가 높은 시설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농경지 여유가 생기고, 농토 임대차 비용도 절감될 것"이라고 했다.

양용만 후보는 "적정 생산량 출하에 따른 적정가격 보장이란 선순환이 이뤄지게 되고, 농가소득 증대는 당연히 따라 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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